랄랄, 박위 부부 유튜버 계획에 "약았다" 재조명

기사등록 2026/10/13 1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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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튜버 박위(사진=유튜브 캡처)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튜버 박위(사진=유튜브 캡처)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유튜버 박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인 랄랄이 4년 전 박위에게 건넨 농담이 재조명됐다.

13일 온라인에서 박위가 2022년 유튜브 채널 '모비딕'의 콘텐츠 '랄랄의 대필일지'에 출연한 영상이 확산됐다.

당시 박위는 자서전을 써주는 콘셉트의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출간한 책을 소개했다. 이에 랄랄은 프로그램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취지로 "자서전 쓰러 와서 책 홍보까지 하는 거냐"고 말했다.

이에 박위가 "원래 이렇게 홍보하는 것"이라고 했고, 랄랄은 "끌어내라. 약았다"고 말했다.

랄랄은 책에 담기지 않은 새로운 얘기를 해 달라고 했고, 박위는 "결혼하면 부부 유튜버를 하겠다"고 했다.

랄랄은 "이 또한 비즈니스다. 사람이 너무 약았다"고 했다.

이어 "나중에 유튜브가 잘못돼서 채널을 팔게 되면 신사임당님한테 가시면 된다"고 했다.

박위는 지난 8월 KTX 휠체어 낙상 사고와 관련해 사회복무요원을 겨냥한 영상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다. 이후 사과문을 내고 활동을 중단했으나 과거 영상들이 잇따라 재조명되며 후폭풍이 이어졌다.

시각장애인 유튜버와의 합방 영상, 명절 가족 모임 영상, 과거 욕창 치료 시 119 호출 및 간접광고(PPL) 논란 등이 연달아 도마 위에 오르며 유튜브 구독자수가 93만명대로 내려 앉았다.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뒤 유튜브를 통해 재활 일상을 공유해왔다. 2024년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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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박위 부부 유튜버 계획에 "약았다" 재조명

기사등록 2026/10/13 10:15: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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