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중기·변해원·타리크 재선정…가네쉬 첫 합류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 소속 교수 4명이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글로벌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올랐다. 세계적인 학술정보 분석기업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가 7일(현지시간) 공동 발표한 결과다.
13일 한기대에 따르면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연구자의 논문 피인용도와 학문적 영향력을 종합 분석해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전 세계 수십만명의 연구자 가운데 단 2%만이 이름을 올릴 수 있어 학계에서는 '글로벌 연구 성과의 바로미터'로 불린다.
황중기 교수(메카트로닉스공학부), 변해원 교수(미래융합학부 겸 고용서비스정책학과), 무하마드 타리크 교수(컴퓨터공학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가네쉬 파탄 시다파 교수(컴퓨터공학부)가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변 교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 642위, 상위 0.17%라는 기록을 세우며 국제적 학문 기여도를 입증했다.
황 교수는 "재료 및 제조공학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해 온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 교수는 "AI(인공지능)는 미래 핵심 산업이자 국가 경쟁력의 중심"이라며 "세계적 평가를 통해 연구의 의미가 다시 확인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기대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해 온 교수들의 노고가 세계적인 평가로 증명된 결과"라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연구진의 성과가 학계와 산업계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한기대에 따르면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연구자의 논문 피인용도와 학문적 영향력을 종합 분석해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전 세계 수십만명의 연구자 가운데 단 2%만이 이름을 올릴 수 있어 학계에서는 '글로벌 연구 성과의 바로미터'로 불린다.
황중기 교수(메카트로닉스공학부), 변해원 교수(미래융합학부 겸 고용서비스정책학과), 무하마드 타리크 교수(컴퓨터공학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가네쉬 파탄 시다파 교수(컴퓨터공학부)가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변 교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 642위, 상위 0.17%라는 기록을 세우며 국제적 학문 기여도를 입증했다.
황 교수는 "재료 및 제조공학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해 온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 교수는 "AI(인공지능)는 미래 핵심 산업이자 국가 경쟁력의 중심"이라며 "세계적 평가를 통해 연구의 의미가 다시 확인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기대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해 온 교수들의 노고가 세계적인 평가로 증명된 결과"라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연구진의 성과가 학계와 산업계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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