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포은아트홀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1644_web.jpg?rnd=20261013100146)
[용인=뉴시스] 포은아트홀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첨단 기술을 관광산업에 접목해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공모 선정으로 국·시비 9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것이다.
시는 2040년까지 지역 내 4개 권역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역별 구상은 ▲동부권(농촌테마파크·법륜사 중심 웰니스) ▲서부권(포은아트홀·백남준아트센터 중심 예술 융합) ▲남부권(이동저수지·기흥호수공원 중심 수변 힐링) ▲중앙권(용인중앙시장·한국민속촌 중심 전통문화)으로 나뉜다.
또 통합 플랫폼인 '용인관광'을 고도화해 스마트 지도, 오디오 가이드, 스탬프 투어 등 디지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관광객의 편의성을 대폭 높일 방침이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용인의 첨단 산업과 우수한 관광 자원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 방문객이 더 오래 머물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스마트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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