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활성화 업무협약

백성현 논산시장(오른쪽)과 황현연 빙그레 논산공장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빙그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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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빙그레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선수 생활 지원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 12일 충남 논산시 및 논산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론볼 선수 6명을 고용했다.
빙그레는 선수들에게 매월 정기적인 급여와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유니폼 등을 지원한다.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빙그레는 장애인 체육선수의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지원하고자 고용을 확대해왔다.
지난해 김해공장에서 7명을 고용했으며 올해 2명을 추가 고용했다. 경산공장에서도 탁구, 축구, 럭비, 론볼, 유도 등 5개 종목 선수 5명을 고용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고용 증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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