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어촌어항공단, 어촌마을 5곳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기사등록 2026/10/13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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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낚시·해녀 체험·갯벌 체험에 숙박 연계…최대 30% 할인

[서울=뉴시스] 로컬여행 플랫폼 노는법 웹사이트.
[서울=뉴시스] 로컬여행 플랫폼 노는법 웹사이트.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어촌의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방문객의 체류를 늘리고 지역 소득 확대에 나선다.

해수부와 어촌어항공단은 어촌체험휴양마을 5곳의 숙박 서비스와 관광상품 개선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체험객의 방문을 숙박과 먹거리 소비로 연결해 마을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다.

대상은 경남 고성 동화마을과 남해 이어마을·유포마을, 제주 서귀포 법환마을, 충남 서천 송석해의마을이다.

배낚시와 제철 수산물, 해녀 체험, 바지락·동죽 캐기, 전통 어업 체험 등을 숙박과 연계한 상품으로 선보인다. 여행 플랫폼 '노는법' 웹사이트와 앱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다음달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최대 3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공단은 상품 운영과 예약·고객 응대 등 후속 지원을 통해 마을의 관광상품 판매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어촌의 숙박·체험·먹거리를 연계해 주민 소득을 높이고, 마을의 관광상품 운영·판매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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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어촌어항공단, 어촌마을 5곳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기사등록 2026/10/13 09:28: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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