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대학로 성균소극장서
![[서울=뉴시스] '송인헤리티지 아트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구슬주머니 제공) 2026. 10. 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1337_web.jpg?rnd=20261012192922)
[서울=뉴시스] '송인헤리티지 아트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구슬주머니 제공) 2026. 10.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공연을 선보이는 '내생애 첫 페스티벌'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펼쳐진다.
오는 16일 서울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개막하는 '내생애 첫 페스티벌'은 문화예술 기획사 ㈜구슬주머니가 기획자·연출자·안무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미실현 기획의 무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난 2024년 출범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축제는 16~18일, 23~25일까지 2주에 걸쳐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두 개 선정 프로그램을 조명한다.
1주차에는 송인헤리티지아트가 주관하는 '송인(松仁) 헤리티지 아트페스티벌'이 무대에 오른다. 전통을 박제된 유산이 아닌 살아있는 예술로 확장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궁중정재를 비롯해 민속춤, 타악춤 등 국가·시도 지정 및 비지정 문화유산을 망라해 선보인다. 송미숙 ㈔한국전통예술협회 이사장이 예술감독을 맡고, 여러 세대의 전통예술인들이 협업 무대를 펼친다.
![[서울=뉴시스] '제2회 젊은 안무가 실험무대 포스터. (이미지=구슬주머니 제공) 2026. 10. 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1472_web.jpg?rnd=20261013084608)
[서울=뉴시스] '제2회 젊은 안무가 실험무대 포스터. (이미지=구슬주머니 제공) 2026. 10.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주차에는 창작무용 단체 코아벡(CoAvec)이 주관하는 '2026년 제2회 젊은 안무가 실험무대'가 이어진다.
청년 창작자들의 안정적 실험 환경을 지원하는 무대로, 박유나 코아벡 대표가 기획·예술감독을 맡았다.
주최 측이 대관, 조명 디자인, 무대 운영, 홍보 등을 뒷받침하고 티켓 정산금 전액을 안무가에게 환원한다.
무대에는 공모로 선정된 안무가 4인의 신작이 오른다. 고일도(마스먼트)의 'Boundary', 김민지(엠제트댄스컴퍼니)의 '채식주의자', 박준영의 'NUANCE', 조서영의 'into ___' 등이다.
공연 시각은 양 주차 모두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5시이며,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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