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협약, 유망 기업 발굴에서 임상·사업화까지 지원 연계
![[대전=뉴시스] 12일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왼쪽)과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재단 사업단장이 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특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1252_web.jpg?rnd=20261012170318)
[대전=뉴시스] 12일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왼쪽)과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재단 사업단장이 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특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2일 국가신약개발재단(KDDF)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제약·바이오 혁신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구재단의 공공기술 사업화 및 기업 성장 지원체계와 KDDF의 신약개발 전문 역량, 국내외 네트워크를 연계해 우리기업의 성장을 돕고 해외시장을 개척키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서 두 기관은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임상과 글로벌 진출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 신약개발부터 사업화까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첫 협력으로 KDDF가 주최하는 '2026 KDDF CPG 심포지엄'에 특구기업의 참여를 지원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1대 1 파트너링 등 해외 협력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를 시작으로 유망 기업의 글로벌 사업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바이오 딥테크는 신약개발과 임상,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기관과 기업이 적시에 연결될 때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두 기관의 핵심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특구 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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