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육군17사단 장병들 '응급 의료' 지원한다

기사등록 2026/10/12 17: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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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강화 엄무협약 체결

[인천=뉴시스]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왼쪽)과 김용수 육군 17사단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병원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왼쪽)과 김용수 육군 17사단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병원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육군 제17보병사단과 군 장병의 응급의료 지원 및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제17보병사단에서 고동현 병원장과 김용수 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 장병과 군무원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부대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군 의료진 간 연락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국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와 제17보병사단 의무대대는 전용 연락망(핫라인)을 공유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 정보와 진료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성모병원은 군인과 군무원,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비용 일부도 감면할 예정이다.

고동현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은 "군 장병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받고 평상시에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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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육군17사단 장병들 '응급 의료' 지원한다

기사등록 2026/10/12 17:02: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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