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배 의원 "올해 9월말 1649건, 1770억원"
민형배 시장 "특별대책팀 구성해 전수조사"
![[전남광주=뉴시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사진=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21484723_web.jpg?rnd=20261012102105)
[전남광주=뉴시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사진=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전남광주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 대응과 주거안전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오자,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서영배 의원(광양3·더불어민주당)은 12일 열린 제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올해 9월 말 기준 통합특별시의 전세사기 피해가 1649건에 달하고 피해 인정액은 177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서 의원에 따르면 전남권 피해 건수는 948건, 피해금액은 901억원이고, 광주권은 701건, 869억원이다.
피해자 지원을 위해 전남권은 1가구당 생활안정자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주권은 2년 간 대출이자 전액과 월세 월 30만원 최대 12개월·이사비 1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서 의원은 "행정통합 후 전세사기 예방과 피해 지원 전담 조직을 구성해 운영해야 한다"며 "피해자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지원 대상 권역도 구체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청년이 많은 거주지일수록, 도시일수록 피해 사례가 많을 것이다. 청년의 대응 능력이 약해 지방정부가 적극성ㅇ,ㄹ 갖고 대응하겠다"며 "특별대책팀을 구성해 피해 전수조사를 하겠다. 피해 유형에 따른 대응방식도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무안=뉴시스] 서영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사진=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684_web.jpg?rnd=20260909152124)
[무안=뉴시스] 서영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사진=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