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자사주 소각 통해 사실상 해외 배당"
김 부사장, 자금 이전 여부엔 구체적 답변 피해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이 1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12.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21485684_web.jpg?rnd=2026101216575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이 1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자사주 취득·소각을 통해 독일 모회사에 사실상 배당과 같은 방식으로 자금을 이전했다는 의혹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의혹에 대해 "현재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우아한형제들이 국내 소상공인들로부터 벌어들인 수익을 독일 모회사에 배당해 온 문제를 지적하며 자사주 취득·소각 방식으로 전환한 배경을 질의했다.
김 의원은 "수천억원에 이르는 금액을 해외에 배당해 오다가 자사주를 취득하고 소각하는 방식으로 바꿨다"며 "사실상 이전 배당과 똑같은 효과를 내고 있어 탈세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이 자사주 소각을 통해 독일 모회사로 자금이 이전되는 것이 맞느냐고 거듭 물었지만, 김 부사장은 "조사 중인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해외 배당 문제를 지적하자 법적 외형만 바꿔 사실상 똑같이 배당한 것이라면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세금 문제뿐 아니라 국민감정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부사장은 "현재 진행 중인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조세 당국의 조치에 대해서도 법령에 따라 이행하겠다"고 답했다.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자사주 취득·소각을 통해 독일 모회사에 사실상 배당과 같은 방식으로 자금을 이전했다는 의혹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의혹에 대해 "현재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우아한형제들이 국내 소상공인들로부터 벌어들인 수익을 독일 모회사에 배당해 온 문제를 지적하며 자사주 취득·소각 방식으로 전환한 배경을 질의했다.
김 의원은 "수천억원에 이르는 금액을 해외에 배당해 오다가 자사주를 취득하고 소각하는 방식으로 바꿨다"며 "사실상 이전 배당과 똑같은 효과를 내고 있어 탈세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이 자사주 소각을 통해 독일 모회사로 자금이 이전되는 것이 맞느냐고 거듭 물었지만, 김 부사장은 "조사 중인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해외 배당 문제를 지적하자 법적 외형만 바꿔 사실상 똑같이 배당한 것이라면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세금 문제뿐 아니라 국민감정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부사장은 "현재 진행 중인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조세 당국의 조치에 대해서도 법령에 따라 이행하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의혹에 대해 "현재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우아한형제들이 국내 소상공인들로부터 벌어들인 수익을 독일 모회사에 배당해 온 문제를 지적하며 자사주 취득·소각 방식으로 전환한 배경을 질의했다.
김 의원은 "수천억원에 이르는 금액을 해외에 배당해 오다가 자사주를 취득하고 소각하는 방식으로 바꿨다"며 "사실상 이전 배당과 똑같은 효과를 내고 있어 탈세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이 자사주 소각을 통해 독일 모회사로 자금이 이전되는 것이 맞느냐고 거듭 물었지만, 김 부사장은 "조사 중인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해외 배당 문제를 지적하자 법적 외형만 바꿔 사실상 똑같이 배당한 것이라면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세금 문제뿐 아니라 국민감정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부사장은 "현재 진행 중인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조세 당국의 조치에 대해서도 법령에 따라 이행하겠다"고 답했다.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자사주 취득·소각을 통해 독일 모회사에 사실상 배당과 같은 방식으로 자금을 이전했다는 의혹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의혹에 대해 "현재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우아한형제들이 국내 소상공인들로부터 벌어들인 수익을 독일 모회사에 배당해 온 문제를 지적하며 자사주 취득·소각 방식으로 전환한 배경을 질의했다.
김 의원은 "수천억원에 이르는 금액을 해외에 배당해 오다가 자사주를 취득하고 소각하는 방식으로 바꿨다"며 "사실상 이전 배당과 똑같은 효과를 내고 있어 탈세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이 자사주 소각을 통해 독일 모회사로 자금이 이전되는 것이 맞느냐고 거듭 물었지만, 김 부사장은 "조사 중인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해외 배당 문제를 지적하자 법적 외형만 바꿔 사실상 똑같이 배당한 것이라면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세금 문제뿐 아니라 국민감정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부사장은 "현재 진행 중인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조세 당국의 조치에 대해서도 법령에 따라 이행하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