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넘은 한국축구 A매치 최다골
첫 득점부터 기록 경신까지 5740일

[서울=뉴시스] 최승훈 기자 = 58에서 59로. 손흥민이 한국 남자 축구의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프리킥으로 국가대표 통산 59호골을 터뜨렸습니다. 차범근 전 감독의 58골을 넘어 A매치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오른 순간입니다.
열여덟 살 첫 골부터 여기까지 5740일, 약 15년 8개월. 차범근의 마지막 국가대표 골 이후로는 47년 9개월21일이 흘렀습니다. 한 골의 차이에 두 시대의 긴 시간이 담겼습니다.
비주얼 뉴시스에서 '전설로 남은 자리, 마침내 손에 닿다'를 만나보세요. (https://visual.newsis.com/son7/)
![[용인=뉴시스] 최동준 기자 = 6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06.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8375_web.jpg?rnd=20261006202104)
[용인=뉴시스] 최동준 기자 = 6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06. [email protected]
비주얼 뉴스로 그동안의 경기 사진을 모아 손흥민의 얼굴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사진들을 펼치면 골문을 향한 슈팅과 득점 뒤의 환호가 다시 나타납니다. 오른발·왼발·머리로 만든 골과 연도별 기록을 따라가며, 마지막 숫자에 가려졌던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태극마크를 달고 쌓아온 시간과 헌신, 동료와 지도자들에게 돌린 감사도 함께 담았습니다. 차범근이 손흥민에게, 손흥민이 다음 후배에게 건넨 바람을 나란히 놓아 기록을 이어가는 두 세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손흥민은 이제 국가대표로 골을 넣을 때마다 자신의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쓰게 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첫 골부터 기록 경신까지, 그를 만든 장면과 시간을 따라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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