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5일 사당서 '정신건강의 날' 행사 개최

기사등록 2026/10/12 16: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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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검진·퀴즈 등 6개 체험 부스 운영

[서울=뉴시스] 동작구 '2026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동작구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작구 '2026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동작구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이달 15일 사당만남의공원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작구민과 공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당역 7번 출구에 있는 공원에 6개 체험 부스를 마련한다.

이 가운데 '마음건강 검진' 부스에서는 우울·불안·음주 문제 등을 스스로 점검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상담과 관련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마음건강 체험' 부스에서는 스트레스 측정기와 심장나이 측정기로 뇌파와 맥박 신호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수준과 몸의 긴장·이완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의 균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인식개선 OX퀴즈' 부스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퀴즈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사업 홍보' 부스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을 소개하고 청년마음건강센터와 자살예방센터 등의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생명존중 캠페인'에서는 '생명사랑 나무'에 스티커를 붙이고 희망 메시지 카드를 다는 체험을 진행한다.

부스를 3개 이상 체험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찾아가는 힐링 카페'에서 '힐링 반려식물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를 담당하는 구 마음건강과는 지난달 13일 조직개편으로 신설됐다. 구는 마음건강 검진과 심리상담 이용권 연계 등 정신건강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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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5일 사당서 '정신건강의 날' 행사 개최

기사등록 2026/10/12 16:15: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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