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이상지질혈증 여성 프라바스탄틴 안전성 평가

기사등록 2026/10/12 15: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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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 홍준화 교수.(사진=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 홍준화 교수.(사진=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 홍준화 교수가 국내 폐경 후 이상지질혈증을 앓는 여성 대상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프라바스타틴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12일 대전을지대병원에 따르면 홍 교수는 '국내 폐경 후 이상지질혈증 여성에서 프라바스타틴의 유효성과 안전성: MELODY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폐경 이후 여성은 여성호르몬 변화와 LDL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지질 대사가 악화되고 심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환자 특성을 고려한 적극적인 이상지질혈증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연구는 실제 국내 환자들 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라바스타틴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병원은 무작위 임상 시험과 달리 실제 진료 환경에서 얻어진 근거를 제시해 폐경 후 여성의 이상지질혈증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 교수는 이번 연구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주체 국제학술대회에서 '미래인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홍 교수는 "폐경 후 여성은 지질 대사 변화로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수 있어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국내 여성 환자들에게 보다 적절한 지질 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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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 이상지질혈증 여성 프라바스탄틴 안전성 평가

기사등록 2026/10/12 15:00: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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