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미술관, 이벤트캣 도슨트 시범운영 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6/10/12 14: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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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 미술관이 이벤트캣(EventCAT) 도슨트의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경북대 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표준 사용법(How to be ‘Normal’)의 다국어 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

12일 경북대에 따르면 이벤트캣 도슨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관광 현장에 AI(인공지능) 다국어 해설을 적용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경북대 미술관을 포함한 4개 기관이 선정됐다.

표준 사용법은 11월14일까지 열린다. 관람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별도 신청 없이 상시 이용할 수 있다, 단체 관람은 학예실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관람료와 해설 이용료는 무료다.

이번 도슨트 시범사업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하나의 전시 해설을 3개 국어로 동시에 전달도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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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미술관, 이벤트캣 도슨트 시범운영 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6/10/12 14:34: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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