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농협과 고향주부모임 울산시지회는 12일 울주군 상북면 고구마 재배 농가를 찾아 가을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와 '이심점심(以心點心)' 중식지원 활동을 벌였다.
이날 고향주부모임 울산시지회 행복나눔봉사단 회원들은 고구마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울주군 상북면 일대에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회원들은 바쁜 영농철 농업인들이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심점심' 도시락 150인분을 농업인과 일손 돕기 참여자들에게 전달했다.
◇온양농협, 가뭄피해 복구·농업재해 대비 양수기 지원
이날 고향주부모임 울산시지회 행복나눔봉사단 회원들은 고구마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울주군 상북면 일대에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회원들은 바쁜 영농철 농업인들이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심점심' 도시락 150인분을 농업인과 일손 돕기 참여자들에게 전달했다.
◇온양농협, 가뭄피해 복구·농업재해 대비 양수기 지원

온양농협은 12일 올해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의 복구와 향후 농업재해에 대한 대비를 위해 가뭄피해 복구를 위한 양수기 16대를 무상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올해 지속된 가뭄으로 농업현장에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고 앞으로 가뭄이나 농업용수 부족 등 재해가 발생할 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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