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지난해 열린 자원봉사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2026. 10. 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891_web.jpg?rnd=20261012142129)
[안양=뉴시스] 지난해 열린 자원봉사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2026. 10. 12.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봉사단체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역량 강화에 나선다.
12일 센터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가평비전센터 일대에서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 대표 및 임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단체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의 핵심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춘 ‘AI 교육’이다. 센터는 자원봉사 리더들이 최신 AI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봉사 현장 운영 및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순한 격려나 친목 도모를 넘어, 봉사단체의 체질 개선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단체별 봉사 노하우 공유,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과 남이섬 탐방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조인주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 리더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새로운 시각과 역량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봉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단체 간 협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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