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루섬 기적의 다리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의회가 13~22일 열흘 동안 제348회 임시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주요 사업장 현지점검 특별위원회를 통해 군이 추진 중인 현안 사업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사업의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옥림 의원이 발의한 난임부부 지원 조례안 등 8건의 조례 제·개정안도 심의, 의결한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화
충북 단양군은 지난 5월부터 무료 개방해 온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오는 14일부터 유료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요금은 성인 5000원으로 책정했으나 '단양 방문의 해'인 올해는 성인 2000원, 어린이·청소년·65세 이상 노인과 20인 이상 단체는 1000원을 적용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5000원 요금을 징수하는 대신 3000원을 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할 계획이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단양역 인근 5번 국도에서 시루섬을 거쳐 수양개 관광지를 잇는 길이 590m, 폭 2m 규모의 보행 전용 현수교(케이블로 상판을 지지하는 다리)다.
◇단양관광공사, 남해군에 만천하스카이워크 운영 노하우 전수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경남 남해군에 만천하 스카이워크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남해군 산림공원과장 등 방문단 7명은 지난 7일 단양 대표 체류형 관광지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알파인코스터 등 주요 레포츠 시설을 체험했다.
만천하관광지의 지형적 특성을 활용한 시설 배치와 산림레포츠 시설 운영 경험, 시설별 안전관리와 이용객 동선 관리 등 현장에서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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