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남 도 대변인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 기대"
진보당 경남도당은 박 지사의 사죄와 사퇴 촉구
![[창원=뉴시스]경남도 유해남 대변인이 12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경찰청의 지난 7일 박완수 도지사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장시간 조사와 관련하여 경남도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2026.10.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831_web.jpg?rnd=20261012134301)
[창원=뉴시스]경남도 유해남 대변인이 12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경찰청의 지난 7일 박완수 도지사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장시간 조사와 관련하여 경남도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2026.10.12.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 유해남 대변인은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성명을 통해 "박완수 도지사가 지난 7일 경남경찰청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13시간 조사를 받았는데 일각에서 장시간 조사만 부각해 마치 중대한 혐의가 확인된 것처럼 확대하거나 왜곡하고 있다"고 통박했다.
또 "경남도와 박완수 도지사는 그동안 경찰 수사에 어떠한 조건도 달지 않고 성실하고 당당하게 임해왔다"면서 "장시간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혐의의 중대성이나 범죄 사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올해 6월 3일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의 사전선거운동 및 관권선거 의혹, 김경수 민주당 후보 비방 딥페이크 영상 제작 배포 의혹 등의 혐의와 관련한 수사를 이말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 아래 지난 7일 박완수 도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유 대변인은 "경남도와 박완수 도지사는 그동안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 수사 과정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도 최대한 말을 아껴왔다"면서 "하지만 앞으로는 수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사실과 문제점에 대해선 필요한 시점에 경남도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남도와 도지사가 가 요구하는 것은 특별한 대우가 아니라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라며 "수사기관의 권한 또한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절제되게 행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남도와 박완수 도지사는 그동안 경찰 수사에 어떠한 조건도 달지 않고 성실하고 당당하게 임해왔다"면서 "장시간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혐의의 중대성이나 범죄 사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올해 6월 3일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의 사전선거운동 및 관권선거 의혹, 김경수 민주당 후보 비방 딥페이크 영상 제작 배포 의혹 등의 혐의와 관련한 수사를 이말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 아래 지난 7일 박완수 도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유 대변인은 "경남도와 박완수 도지사는 그동안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 수사 과정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도 최대한 말을 아껴왔다"면서 "하지만 앞으로는 수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사실과 문제점에 대해선 필요한 시점에 경남도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남도와 도지사가 가 요구하는 것은 특별한 대우가 아니라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라며 "수사기관의 권한 또한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절제되게 행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원=뉴시스]진보당 경남도당 김인애 대변인이 12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박완수 도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 도민 앞 사죄 및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진보당 경남도당 제공)2026.10.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838_web.jpg?rnd=20261012134551)
[창원=뉴시스]진보당 경남도당 김인애 대변인이 12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박완수 도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 도민 앞 사죄 및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진보당 경남도당 제공)2026.10.12. [email protected]
이와 관련, 진보당 경남도당 김인애(창원시의원) 대변인은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완수 도지사가 도민 앞에 사죄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현직 도지사의 권력과 행정조직을 선거에 동원하고 상대 후보를 딥페이크 영상으로 비방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도민의 공정한 투표권을 훼손한 중대한 문제"라며 "박완수 지사는 정치적 책임을 지고 지금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경찰은 박 지사의 인지·관여 여부와 전체 지휘·보고라인을 신속히 규명하고 수사를 마무리 하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대변인은 "현직 도지사의 권력과 행정조직을 선거에 동원하고 상대 후보를 딥페이크 영상으로 비방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도민의 공정한 투표권을 훼손한 중대한 문제"라며 "박완수 지사는 정치적 책임을 지고 지금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경찰은 박 지사의 인지·관여 여부와 전체 지휘·보고라인을 신속히 규명하고 수사를 마무리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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