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진 수석대변인 중심 3인 대변인단 구성
![[전주=뉴시스] 왼쪽부터 박중희. 이효진 대변인, 강경숙 위원장, 이슬비 대변인.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788_web.jpg?rnd=20261012131157)
[전주=뉴시스] 왼쪽부터 박중희. 이효진 대변인, 강경숙 위원장, 이슬비 대변인.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강경숙)은 12일 수석대변인에 이효진 전 도당 대변인, 대변인에 박중희 익산시 교통연수위원장, 이슬비 반얀트리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등을 각각 임명하는 등 지역 현안 대응과 도민 소통 강화를 위해 새로운 대변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이번 인선은 지방의회 의정활동과 교육·지역정책,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당의 정책과 입장을 더욱 정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효진 수석대변인은 현직 완주군의원으로, 조국혁신당 최고위원과 전북특별자치도당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 지방의회와 중앙당·도당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변인단의 협력을 이끌고 지역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조율할 예정이다.
박중희 대변인은 현재 원광대학교 미래인재개발처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전북도당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장과 익산시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을 역임했다.
이슬비 대변인은 현직 정읍시의원이자 타라컨설팅 대표로, 반얀트리 호텔그룹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을 역임했다.
전북도당은 새 대변인단을 중심으로 전북 14개 시군의 주요 현안과 도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논평과 성명, 언론 소통, SNS 등을 통해 정책과 입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강경숙 위원장은 "정치가 혼란할수록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며 "새 대변인단이 도민과 전북도당을 잇는 창구가 되어,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정책정당·대안정당의 역할을 뒷받침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