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당대표의 리더십 훼손을 지적하며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 역시 순리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SBS 시사교양 라디오'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847_web.jpg?rnd=20261012135313)
[서울=뉴시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당대표의 리더십 훼손을 지적하며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 역시 순리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SBS 시사교양 라디오'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당대표의 리더십 훼손을 지적하며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 역시 순리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배 의원은 당내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의원 대부분이 지금 장동혁 대표에게 관심이 없다"며 "장 대표의 리더십은 이미 선거 전에 크게 좌초됐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방선거 이후 사퇴 요구가 줄어든 배경에 대해 "본인이 버티고 있을 뿐이지 어차피 의원들은 순리대로 어느 순간이 되면 리더십이 교체될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가 2년 임기를 채운 후 차기 전당대회에 재출마할지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께서 대통령 꿈이 있으시기 때문에 계속해서 나오실 것 같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배 의원은 "이 모든 사달은 한동훈 의원과의 징계 국면과, 발현되지 말았어야 할 비뚤어진 라이벌 의식에서 촉발됐다고 생각한다"며 "인간 장동혁으로서는 지켜보면서 참 애잔한 마음이 들 때가 많이 있지만, 당대표 장동혁으로서는 리더십이 훼손된 지가 한참 됐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순리대로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배 의원은 "한동훈 대표 본인이 나름의 어떤 진정성으로 의원들과 계속해서 교분을 나누고 있다"며 "국회에 들어와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관해 문제 제기를 하면서 활약"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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