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기. (유튜브 캡처)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361_web.jpg?rnd=20261012083913)
[서울=뉴시스] 이승기. (유튜브 캡처)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키즈카페 일일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며 육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는 '내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승기는 키즈카페를 찾아 장난감을 소독하고 볼풀장을 청소하는 등 일일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그는 키즈카페를 방문한 부모들과 대화를 나누며 육아의 어려움에 공감했다. 특히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의 모습을 보며 "육아에 더욱 힘써야겠다"고 돌아봤다.
이승기는 아내 이다인에 대한 고마움도 드러냈다. 그는 "일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아내가 아이들을 잘 돌보고 있는 모습을 보면 고맙고 울컥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또 키즈카페를 찾은 부모들을 보며 자신이 집에서 육아에 지나치게 생색을 낸 것은 아닌지 반성했다.
이어 "애 아빠 되면 이제 연예인이 어딨냐. 그냥 다 같이 아빠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2023년 4월 배우 이다인과 결혼했으며, 2024년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올해 7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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