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조사
![[오산=뉴시스] 오산경찰서 전경. 2024.05.15.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15/NISI20240515_0001550784_web.jpg?rnd=20240515130352)
[오산=뉴시스] 오산경찰서 전경. 2024.05.15.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산=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오산시 상가건물 신축 현장에서 떨어진 철제 파이프에 보행자가 맞아 다쳤다.
11일 오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4분께 오산시 오산동 한 상가건물 공사현장에서 길이 4m 철제 파이프가 밑으로 추락했다.
이 파이프는 낙하물 방지망을 거쳐 인도 쪽으로 튀어나가면서 당시 길을 지나가던 30대 A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상 12층 규모인 이 건물 8층 비계에서 외벽 거푸집을 철거하던 작업자 B씨가 아래쪽 작업자에게 파이프를 넘기다가 이를 떨어뜨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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