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평등 사회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02259992_web.jpg?rnd=20261011101423)
[영암=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평등 사회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10.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평등 사회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11일 밝혔다.
'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980년 10월15일을 기념일로 정한 날이며,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평등 사회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가 주관한 행사에는 정광선 전남광주시 돌봄복지국장과 장애인 유관단체장, 시각장애인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유공자 34명 표창, 기념사, 격려사, 지회별 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정광선 국장은 "시각장애인이 더 자유롭고 안전한 일상을 누리도록 포용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시는 시각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시각장애인 자립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시각장애인 정보 접근 지원과 인식 개선 활동 등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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