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규 위촉식 개최
위기가구 살피고 동주민센터에 신고
![[서울=뉴시스] 이달 8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hy 프레시매니저, 서울서초우체국 집배원 등 안부살핌사업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초구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02259969_web.jpg?rnd=20261011095142)
[서울=뉴시스] 이달 8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hy 프레시매니저, 서울서초우체국 집배원 등 안부살핌사업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초구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7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열었다. 신규 위촉 인원은 주식회사 hy(옛 한국야쿠르트) 프레시매니저 36명과 서울서초우체국 집배원 등 71명이다.
이번 위촉으로 기존에 17개 동에서 활동 중인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직능단체 회원 등 922명을 포함해 구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총 1029명이 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 생활 현장에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무보수 명예직 공무원이다. 위기가구의 상황을 상시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동주민센터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번 신규 위촉은 구가 추진해 온 안부살핌사업과 연계한 것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hy와 서울서초우체국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위기가구 발굴에 협력하고 있다.
hy는 2021년 4월부터 '서리풀 야쿠르트 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서초우체국은 2023년 5월부터 '서리풀 복지등기우편'을, 올해 3월부터 '서리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발적인 참여로 힘을 모아주신 프레시매니저, 집배원 여러분과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며 지역 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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