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서 시그니처 10주년 기념 갈라쇼
일반 매장 진열 대폭 확대…고객 접점 넓힌다
![[서울=뉴시스] LG전자 정연관 미국HS영업담당(사진 맨 왼쪽)이 관람객에게 LG 시그니처 냉장고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02259945_web.jpg?rnd=20261011092924)
[서울=뉴시스] LG전자 정연관 미국HS영업담당(사진 맨 왼쪽)이 관람객에게 LG 시그니처 냉장고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10.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미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시그니처 10주년 기념 갈라쇼 '당신의 시그니처는 무엇인가요?(What’s Your Signature?)'을 개최했다.
행사장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LG 시그니처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아 오븐레인지·월오븐·후드·쿡탑 등 주방가전 종류를 대폭 확대해 10개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 프리미엄 수요를 적극 흡수하기 위해 판매 전략에도 변화를 준다.
과거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을 위해 플래그십 매장 위주로만 진열했던 것에서 나아가 이번 신제품부터는 주요 유통 거래선의 일반 매장으로 진열을 대폭 확대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부사장)는 "지난 10년간 LG 시그니처는 가전의 본질에 집중한 절제된 디자인과 혁신 기술로 프리미엄 가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디자인에 인공지능(AI) 기반의 편의성까지 더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앞세워 북미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프리미엄 및 빌트인 가전을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 등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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