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환경 교육 현장 지원단' 운영…학교 65곳 컨설팅

기사등록 2026/10/11 09: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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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중립, 생태 환경 등 교육 지원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교육 전문직과 교원, 외부 전문가로 꾸린 '학교 환경 교육 현장 지원단'이 학교를 찾아가 현장 컨설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장 지원단은 탄소 중립 신규 학교와 신청 학교 등 65곳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 교육과정 편성과 교과 연계 ▲학생 자치와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실천 문화 조성 ▲친환경 학교 공간 조성 ▲환경 교육 예산 운영 등을 자문한다.

이들은 초·중·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환경 교육을 지원하고 탄소 중립과 생태환경 보호가 학교생활 전반에 자리 잡도록 돕는다.

도교육청은 2027년 '기후 리터러시 선도학교 운영'과 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해 학생들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지역 인문 생태 자원을 활용한 '휴먼에코 프로젝트'를 새롭게 도입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환경 교육을 확대할 참이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환경 교육은 자연의 소중함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지구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지역에서 실천하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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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환경 교육 현장 지원단' 운영…학교 65곳 컨설팅

기사등록 2026/10/11 09:21: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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