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1개 시군과 돌발해충 성충기 방제 총력

기사등록 2026/10/11 08: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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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 인접 산림지 등 1450ha 규모

[수원=뉴시스] 돌발해충. (사진=경기도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돌발해충. (사진=경기도 제공) 2026.10.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돌발해충 확산을 막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시군과 돌발해충 성충기 협업방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돌발해충은 천적이 적고 증식력이 뛰어난 외래해충으로, 농작물의 자람을 방해한다.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이 대표적이다.

도는 연간 방제 체계에 따라 월동난 조사(3월), 약충기 협업방제(6월), 성충기 발생 조사(8월), 성충기 협업방제(10월)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10월 성충기 방제는 해충의 산란을 사전에 차단해 이듬해 발생 밀도를 크게 낮추는 핵심 단계다.

앞서 도는 지난 1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무인방제 드론 시연을 진행하는 등 방제 기술을 시군과 공유했다.

도는 오는 31일까지 21개 시·군과 협력해 약 1450ha 규모의 농경지와 인접 산림지를 대상으로 동시 방제를 펼칠 계획이다.

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주기적인 예찰조사와 협업 방제 체계 강화로 도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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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1개 시군과 돌발해충 성충기 방제 총력

기사등록 2026/10/11 08:20: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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