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막심 벤게로프·도쿄 필하모닉, 부산서 한 무대

기사등록 2026/10/11 0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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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20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정명훈, 막심 벤게로프&도쿄 필하모닉' 공연이 개최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정명훈, 막심 벤게로프&도쿄 필하모닉' 공연이 개최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부산에서 한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부산은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정명훈, 막심 벤게로프&도쿄 필하모닉' 공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창단 115주년을 맞은 도쿄 필하모닉은 2001년 정명훈을 특별 음악고문으로 위촉한 이후 25년간 음악적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부터는 정명훈을 명예 음악감독으로 예우하고 있다. 도쿄 필하모닉의 부산 공연은 2005년 이후 21년 만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명훈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7번이 연주된다. 협연자로 나서는 막심 벤게로프는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막심 벤게로프는 칼 플레시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그래미상 등 주요 음악상을 수상했으며, 베를린 필하모닉과 빈 필하모닉 등 세계적인 악단과 협연해 왔다.

공연 예매는 클래식부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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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막심 벤게로프·도쿄 필하모닉, 부산서 한 무대

기사등록 2026/10/11 08:20: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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