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中 이차전지소재기업과 4300억 투자협약

기사등록 2026/10/09 12: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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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보 롱바이’와 맞손…충주에 양극재공장 설립

[청주=뉴시스] 8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무역박람회에 참석한 신용한 충북도지사. (사진=충북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8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무역박람회에 참석한 신용한 충북도지사. (사진=충북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중국 이차전지 소재기업인 닝보 롱바이와 43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29년까지 충주시 외국인투자지역 2만6000㎡ 부지에 연간 6만4000t 규모의 NCM 삼원계 양극재 생산공장을 짓고 1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닝보 롱바이는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으로 삼원계 양극재(NCM·NCA)와 LFP·LMFP, 전구체 등을 연구·개발·제조·판매하고 있다.

신용한 지사는 중국 현지 투자협약식에서 "충북은 이차전지 생산액 전국 1위를 자랑하는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라며 "닝보 롱바이의 충북 투자는 글로벌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서 충북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지사를 비롯한 충북 대표단은 이날 세계 1위 민간드론 기업인 DJI 본사를 찾아 충북도가 집중 육성 중인 도심항공교통(UAM), 무인 물류, 스마트농업 등과 접목하는 협력 모델을 제안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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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中 이차전지소재기업과 4300억 투자협약

기사등록 2026/10/09 12:19: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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