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세무민, 방해하는 일도 이겨내야 할 숙제"
"국민 여러분 조금만 더 견뎌주시기 바란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08.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21481708_web.jpg?rnd=20261008125051)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함께 더 잘 살기' 위한 개혁은 병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해야하는 암 수술같은 것"이라며 "아프다고 수술을 피하면 더 오래 더 많이 아프고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효과로 내년도 수시모집에서 지역거점 국립대학에 지원한 수도권 학생이 5만명 이상 늘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역균형발전 정책 단 1년의 효과"라며 "앞으로는 체감될 만큼 여러 분야에서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개혁에 대해 "생각도 다양하고 이해관계도 복잡한 세상에서 '수술은 아프다' '안해도 낫는다'며 혹세무민하거나 '나만 할 수 있다'며 사실상 방해하는 일도 우리 모두가 함께 이겨내야 할 중요한 숙제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행복한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힘들고 긴 여정의 입구의 초입"이라며 "국민 여러분 조금만, 조금만 더 견뎌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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