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람객 10만명 돌파…우수 건축물 대상

기사등록 2026/10/09 1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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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상징물 '흔들리는 알루미늄 패널' 조감도. (조감도 = 전남도 제공). 2025.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상징물 '흔들리는 알루미늄 패널' 조감도. (조감도 = 전남도 제공). 2025.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임진왜란부터 대한제국까지 국난 극복에 앞장선 의병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람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누적 관람객이 지난 3월5일 개관이후 7개월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박물관은 임진왜란부터 대한제국기까지 국난 극복에 앞장선 남도의병을 상징하는 3만3000개의 알루미늄 패널과 키네틱 파사드로 둘러싸여 있다.

또 영산강과 다야뜰 일원을 조망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은 건축물과 시민을 위한 공공 편의시설이 조화롭게 구성돼 있다는 평가를 받아 '2026년 전남 우수건축물' 대상을 수상했다.

관람객은 개관 이후 평일 평균 300명, 주말 1200여명이 관람했으며 역사를 조명하고 있어 초·중학교 단체 관람도 이어졌다.

방학기간에는 남도의병유스호스텔과 연계해 의병캠프도 추진했다.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개관 7개월 만에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고 우수건축물 대상 수상으로 박물관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방문객이 만족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교육 공간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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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병역사박물관 관람객 10만명 돌파…우수 건축물 대상

기사등록 2026/10/09 11:56: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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