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학생문화센터가 대구초등미술협회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대구시교육청 갤러리 예뜨레온에서 제34회 대구초등미술협회 회원전 ‘2026 예술로의 쉼&채움’을 개최한다.
대구초등미술협회 회원전은 초등교사들이 수업과 업무를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이어 온 창작 활동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주제인 '쉼&채움'은 바쁜 학교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창작에 몰입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쉼과 예술을 통해 새로운 감성과 에너지를 얻는 채움의 의미를 담았다.
전시장에서는 교사마다 자신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완성한 작품을 볼 수 있다.
◇가족문화산책 프로그램 운영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오는 10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초·중학교 41가정 119명(학생 57명·학부모 62명)을 대상으로 가족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을 함께 관람한다.
프로그램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후원으로 관람료 50%를 지원받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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