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에스, 안성 신공장 증설 결정

기사등록 2026/10/08 1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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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는 안성 신공장 증설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글로벌 원통형 배터리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자동화 장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안성하이랜드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설 신공장은 약 2051평(6781㎡) 규모 부지에 공장동 1085평과 2층 규모의 사무실동 160평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년 초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공장이 완공되면 케이엔에스의 연간 생산능력(CAPA)은 기존 대비 약 100% 확대될 전망이다. 주요 생산 품목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제조에 적용되는 리벳 장비와 조립·검사 장비, 무인자동화 장비 등이다.

케이엔에스는 안성 신공장을 기반으로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생산설비의 공급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배터리 제조공정뿐 아니라 피지컬 AI 분야의 다양한 무인자동화 장비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신공장은 46파이 계열 원통형 배터리 장비와 신규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 장비, 무인자동화 설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생산거점"이라면서 "생산능력과 공급 대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배터리·피지컬 AI 자동화 장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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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 안성 신공장 증설 결정

기사등록 2026/10/08 10:23: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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