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 항목 점검 절차 간소화…취약 요인 집중 관리
![[서울=뉴시스] 지난 8월 유진기업 안전개선팀이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광주공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진그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426_web.jpg?rnd=20261008101312)
[서울=뉴시스] 지난 8월 유진기업 안전개선팀이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광주공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진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유진기업이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취약하거나 반복적으로 지적된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한다.
유진그룹 계열사인 유진기업은 오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전국 사업장에서 4분기 정기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과 개선 조치 이행 여부,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업무 수행 실태 등을 확인한다. 설비 안전상태와 근로자 교육, 위험성평가, 비정형 작업 및 외주 공사 안전관리 등도 점검 대상이다.
유진기업은 앞선 점검에서 관리가 정착된 항목은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선이 미흡했거나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에 점검을 집중하기로 했다. 현장의 점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취지다. 점검에서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면 개선 조치를 진행해 12월 4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26일 전남 나주공장에서 남부권역 위험성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사업장별 잠재 위험요인과 개선 과제를 공유한다. 업계 사고 사례를 살펴보고 사내 안전 제안 우수 사례도 공유할 계획이다.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이사는 "안전보건은 경영의 최우선 가치이자 모든 사업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이라며 "점검과 교육, 위험성평가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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