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기사등록 2026/10/08 09:48:25

최종수정 2026/10/08 11: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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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W 평가, 지난해 3위→올해 1위…해외 법인까지 조직문화 경쟁력 인정

GPTW 코리아 평가, 6년 연속 이름 올려…박한길 회장, ‘‘존경받는 CEO’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애터미 임직원.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애터미 임직원.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토종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애터미(Atomy)가 한국 본사뿐 아니라 해외 법인에서도 조직문화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애터미는 GPTW(Great Place to Work)가 발표한 ‘2026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st Workplaces in Asia™ 2026) 중소·중견기업(Small & Medium)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 기업이 이 부문에서 아시아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PTW는 경영진에 대한 신뢰, 구성원 존중과 공정성, 업무 자부심, 동료애 등을 평가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글로벌 평가기관이다.

올해 아시아 순위는 890만 명 이상 직원 경험을 대표하는 380만 건 이상의 임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정됐다.

지난해 한국·중화권·필리핀 3개 지역 평가에서 아시아 3위를 기록한 애터미는 올해 캄보디아·인도네시아가 더해져 평가 지역이 5곳으로 늘어난 가운데 1위로 도약했다. 업종은 ‘소매’(Retail)다.

애터미 측은 이번 결과가 한국 본사의 조직문화가 해외 법인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충남 공주시 애터미파크에서 임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공주시 애터미파크에서 임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 갔다.

애터미는 2월 GPTW 코리아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6년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종합 2위에도 올랐다.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과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에도 뽑혔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6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이름을 올렸다. 한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6년 연속 이 부문에 오른 국내 첫 사례다.

애터미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영혼을 소중히 여긴다’는 경영철학을 꼽았다. 임직원을 기업 성과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로 바라본다는 의미다.

박 회장은 이를 ‘아기철학’이라고 설명해 왔다.

애터미 관계자는 “이번 아시아 1위는 사람 중심의 경영철학과 신뢰의 조직문화가 한국을 넘어 글로벌 법인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모든 임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공주시 애터미파크에서 임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공주시 애터미파크에서 임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애터미)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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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기사등록 2026/10/08 09:48:25 최초수정 2026/10/08 11: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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