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춘성 진안군수가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진안군 제공)2026.10.07.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7일 민선 9기 출범 100일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진안형 기본사회' 실현과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전 군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기본사회 정책을 본격화했다"며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대규모 행사 성공 개최, 인구 회복 등 가시적 성과로 군정 기반을 다졌다"고 자평했다.
대표 성과로는 20년 숙원인 국도26호선 완주 소양~진안 부귀 구간 선형개량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점을 꼽았다.
진안군은 사업 완료 시 전주·완주권 접근성 개선과 관광·물류 여건 향상을 기대하고, 군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과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진안군은 8월 말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으로 소득·주거·의료·돌봄·교육·교통 등 기본서비스 확충에 나선다.
공공상가 조성, 창업 지원, 통합돌봄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소비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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