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취임 100일…"15만 자족도시 기반 다졌다"

기사등록 2026/10/07 14: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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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투자·정주개선

민선 9기 군정 구체화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인구 15만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군정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조 군수는 지난 7월 취임 이후 일자리와 투자, 정주환경 개선을 비롯한 안전·복지 분야 기존 정책을 이어가며 민선 9기 주요 사업 추진에 나섰다.

눈에 띄는 성과는 고용 분야다.

군은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주요 고용지표 4개 분야에서 4개 반기 연속 충북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역활동인구도 같은 기간 전국 군 단위 1위를 유지했다.

지역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군은 13년 만에 음성에서 열린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도민체육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역량을 선보이고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

앞으로는 산업과 일자리 확대를 비롯해 의료·안전, 복지, 교육·문화, 주거·교통 등 생활 전반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 군수는 투자유치 10조원과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비롯해 공동주택 공급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조 군수는 "지난 100일은 민선 9기의 방향을 세우고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도약을 위한 실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12만 군민과 함께 15만 자족도시 음성시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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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취임 100일…"15만 자족도시 기반 다졌다"

기사등록 2026/10/07 14:39: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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