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학생 PM 안전 캠페인
![[서울=뉴시스] 도로교통공단의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캠페인.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621_web.jpg?rnd=20261007143232)
[서울=뉴시스] 도로교통공단의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캠페인.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학생들의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과 각종 사고 급증으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용인교육지원청은 7일 덕영고등학교에서 용인동부경찰서, 용인동부녹색어머니연합회, 덕영고 학생회·학부모회·교직원과 함께 학생 PM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전동 킥보드 등 PM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동기 면허 소지 필수 ▲안전모 착용 ▲2인 탑승 금지 ▲주행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인도주행 금지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계도 활동을 펼쳤다.
경찰청 등의 지난 2019년 사고 건수는 447건에서 2023년 2389건으로 5.3배, 사망자는 8명에서 24명으로 3배, 부상자는 473건에서 2622건으로 4년간 5.5배나 급증했다.
이 가운데 PM 사고 당사자(운전자) 중 10대와 20대가 약 65~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이 사용 후 거리나 골목 곳곳에 무단방치하는 경우도 많아 도내 시·군에서도 단속에 나서는 등 이에 대한 교육도 시급한 실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PM 안전은 생명과 직결돼 있어 올바른 이용 문화와 안전이 학생들에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예방과 교육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