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글로벌 공급망관리(GSCM) 전문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은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총 60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피어는 이날 242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33%에 해당한다. 스피어는 전날에도 188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과 177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원소재 공급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피어는 이달 들어 총 60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약 63.57%에 해당한다.
스피어 관계자는 "우주항공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고품질 특수합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통해 특수합금 사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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