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대신섬 가을축제 사흘간 2.5만명 다녀가

기사등록 2026/10/07 12: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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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 코스모스 군락지를 거니는 관광객들(사진=여주시 제공) 2026. 10. 07. ㅔㅔㅙ새@ㅜㄷㅈ냔.채ㅡ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코스모스 군락지를 거니는 관광객들(사진=여주시 제공) 2026. 10. 07. ㅔㅔㅙ새@ㅜㄷㅈ냔.채ㅡ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7일 붉고, 노란 물결이 출렁인 대신섬 가을축제에 사흘간 모두 2만5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주 대신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4회 여주 대신섬 가을사랑 축제'는 지난 2~4일 3일간 개최됐다.

이는 지난해 2일간 진행됐던 행사 기간을 3일로 확대,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대신섬의 자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축제를 앞두고 조성한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활짝 피고 청명한 가을 날씨까지 이어지면서 관광객들이 몰렸다.

축제 기간에는 양하영, 박은정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대신섬을 둘러볼 수 있는 꼬마열차 운행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및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

재단은 이번 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대신섬을 대표적인 가을 관광 명소로 정착시키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수변 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대신섬 일원에 조성한 코스모스와 메밀꽃은 10월 중에도 개화가 이어질 것으로 축제가 끝난 뒤에도 대신섬을 찾는 방문객들이 남한강과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뉴시스] 대신섬에 활짝 핀 메밀꽃(사진=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대신섬에 활짝 핀 메밀꽃(사진=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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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대신섬 가을축제 사흘간 2.5만명 다녀가

기사등록 2026/10/07 12:58: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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