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기준 누적 40만1222명 방문
황룡사지 발굴조사 50주년 기념
올해 박물관 누적 관람객 170만명
![[서울=뉴시스] 특별전 '황룡사, 부처의 사리를 모시다_황룡봉불' 관람 모습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367_web.jpg?rnd=20261007112130)
[서울=뉴시스] 특별전 '황룡사, 부처의 사리를 모시다_황룡봉불' 관람 모습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11일까지 선보이는 특별전 '황룡사, 부처의 사리를 모시다_황룡봉불'의 누적 관람객이 개막 115일째인 지난 5일 누적 관람객 40만1222명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2000년 이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은 전시가 됐다. 앞서 2008년 '금관의 나라, 신라'는 39만698명, 2014년 '천마, 다시 날다'는 32만2463명, 지난 2월 종료한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에는 28만5401명이 방문한 바 있다.
지난 6월 12일 개막한 이번 특별전은 1976년부터 시작한 황룡사지 발굴조사 50주년을 기념한 전시다.
황룡사 구층목탑 심초석 사리공 전체를 금동으로 장식했다는 사실과 금동 사리함의 원래 구조와 위치 등을 새롭게 밝혀냈다.
한편 국립경주박물관은 올해 박물관 누적 관람객이 170만명을 넘었다고도 전했다.
윤상덕 관장은"황룡사지 발굴조사 50주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새롭게 밝혀낸 황룡사 목탑과 사리장엄의 이야기에 4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관심을 보내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황룡사, 부처의 사리를 모시다 홍보물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368_web.jpg?rnd=20261007112218)
[서울=뉴시스] 황룡사, 부처의 사리를 모시다 홍보물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