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조정 취하…"10년 만의 파업 위기 봉합 수순"

기사등록 2026/10/07 11:28:16

최종수정 2026/10/07 1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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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위원회 권고안에 따라 취하

27일까지 교섭…"서열 논의 안해"

[서울=뉴시스] 대한항공 B787-10.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6.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한항공 B787-10.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6.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 조종사 서열인 시니어리티 기준을 두고 사측과 갈등하던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조정 신청을 취하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이날 진행된 조정회의에서 노동위원회 권고안을 수용해 조정 신청을 거두기로 했다.

사측과 노조는 위원회 권고에 따라 27일까지 교섭을 진행한다.

교섭 기간에는 시니어리티와 관련된 사항을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

회사는 시니어리티가 고유의 인사권이라는 원칙을 유지하면서 향후 교섭에 임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한 것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조정 결렬 시 2016년 이후 10년 만의 파업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위기가 봉합되는 수순이라는 평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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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조정 취하…"10년 만의 파업 위기 봉합 수순"

기사등록 2026/10/07 11:28:16 최초수정 2026/10/07 1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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