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 "성공적 임상개발 위한 통합전략 학회발표"

기사등록 2026/10/07 1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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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CSD 부문장이 발표 나서

[서울=뉴시스] LSK는 오는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KIC 2026' 런천 세션에서 김선우 임상과학개발(CSD) 부문장이 '임상시험 성공을 설계하다: 과학적 전략과 현장 실행의 통합'을 주제로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SK는 오는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KIC 2026' 런천 세션에서 김선우 임상과학개발(CSD) 부문장이 '임상시험 성공을 설계하다: 과학적 전략과 현장 실행의 통합'을 주제로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가 국제 학회에서 성공적인 임상 개발을 위한 통합 전략을 제시한다.

LSK는 오는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KIC 2026' 런천 세션에서 김선우 임상과학개발(CSD) 부문장이 '임상시험 성공을 설계하다: 과학적 전략과 현장 실행의 통합'을 주제로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김 부문장은 성공적인 임상개발을 위한 핵심 요소로 ▲환자와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에서 출발한 개발 목표 수립 ▲대상 환자·용량·평가변수·대조군·시험설계·규제 근거의 전략적 연계 ▲과학적 개발전략과 임상시험 운영의 통합 ▲목적에 기반한 혁신 기술 활용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임상시험 설계는 단순히 임상개발의 출발점이 아니라, 환자와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에 대한 전략적 해답을 구체화한 결과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임상시험 설계 단계부터 실제 수행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통합적 접근법도 제시할 계획이다.

김 부문장은 개발 초기부터 환자군 규모, 임상시험 실시기관의 적합성, 연구진의 수행 역량과 예상 등록 속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시험 설계와 운영계획에 반영해야 함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김 부문장은 "과학적 전략이 실제 임상시험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개발 초기부터 수행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번 발표에서는 인공지능(AI), 실제임상자료(RWD), 디지털 헬스 기술, 분산형 임상시험(DCT), 디지털 바이오마커 및 적응형 설계 등 새로운 방법론의 활용 방향도 다룰 예정이다.

이영작 LSK 대표는 "LSK는 의학·통계·규제·임상약리와 임상시험 운영 전반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임상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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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 "성공적 임상개발 위한 통합전략 학회발표"

기사등록 2026/10/07 11:25: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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