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플로우' 리뉴얼 매장 매출도 증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은 2026 가을·겨울(FW) 시즌 돌입과 함께 선보인 신상품 라인업이 전년 동기 대비 2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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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은 2026 가을·겨울(FW) 시즌 돌입과 함께 선보인 신상품 라인업이 전년 동기 대비 2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트레이닝 웨어를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기존 트레이닝복의 정형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러닝 등 최근 스포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과 실루엣을 확대하고, 운동과 일상을 아우르는 트레이닝 세트 라인업을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대표 트레이닝 세트인 '슈퍼 트레인(SUPER TRAIN)' 시리즈는 출시 이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약 40% 증가하며 리오더에 들어갔다고 다이나핏은 전했다. 주력 제품인 '슈퍼 트레인 트레이닝 슈트'는 슈트처럼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으로 운동 전후부터 일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소개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초경량 아우터 'S999 다운 재킷' 시리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다이나핏은 S999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시그니처인 설표를 활용한 키링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 핵심 가치인 스피드와 경량성을 시각화한 '다이나믹 플로우(Dynamic Flow)' 콘셉트를 매장 인테리어에 전면 도입한 뒤 공간 경쟁력도 강화됐다고 한다. 최근 리뉴얼 오픈한 6개 매장은 리뉴얼 전 대비 평균 3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9월 열린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에서는 브랜드 모델 민호가 최고 난도의 50㎞ 코스에 직접 참가해 완주했다.(사진=다이나핏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개별 제품의 특성을 알리는 아이템 마케팅과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보여주는 브랜드 마케팅도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 9월 열린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에서는 브랜드 모델 민호가 최고 난도의 50㎞ 코스에 직접 참가해 완주했는데, 다이나핏이 지향하는 스포츠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소비자와의 접점도 넓혔다고 다이나핏은 전했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트레이닝 웨어부터 프리미엄 다운까지 제품군을 다양화한 전략이 적중하며 소비자뿐만 아니라 주요 유통업계에서도 브랜드의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나핏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규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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