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의 감동 '아시안패러게임'으로 잇는다

기사등록 2026/10/07 1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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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20명 선수단 파견

[홍성=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장애인아세안게임)에 출전하는 충남 선수단. (사진=충남장애인체육회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장애인아세안게임)에 출전하는 충남 선수단. (사진=충남장애인체육회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최영민 기자 =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줬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지난 4일 폐막한 후 아시안패러게임(장애인아세안게임)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7일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등에 따르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은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의 아이치, 나고야, 이즈 일원에서 열린다.

18개 전 종목에 참가하는 대한민국은 358명의 선수단(선수 214명, 임원 105명, 본부임원 39명)을 파견해 금메달 30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0개, 종합 4위를 목표로 이번 대회에 임한다.

이중 충남 선수단은 골볼과 역도, 좌식배구, 휠체어럭비, 휠체어펜싱 등 5개 종목 총 20명(선수 16명, 감독 1명, 코치 1명, 훈련보조 2명)이 참가해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24 파리패럴림픽 휠체어펜싱에 출전해 은메달을 따냈던 권효경(홍성군청)이 강력한 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권효경을 필두로 한 휠체어펜싱 에페 여자 단체팀은 동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휠체어럭비의 경우 12년 전인 2014 인천아시안페러게임 당시 일본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후 2018년 광저우, 2022년 항저우 대회에서는 휠체어럭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지 않아 열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정식종목이 된 휠체어럭비는 12년 전과 마찬가지로 은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에서는 정락현, 이수근, 김동성, 전경민, 안영준(이상 충청남도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이 참가한다.

이밖에 여자 좌식배구의 유연화, 박미정, 이현숙(충청남도장애인배구협회) 선수와 여자 골볼의 서민지, 김은지, 박민(이상 충청남도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선수 역시 내심 동메달을 점쳐볼 수 있는 기량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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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의 감동 '아시안패러게임'으로 잇는다

기사등록 2026/10/07 11:08: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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