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 충북 옥천군민도서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5/NISI20250525_0001851360_web.jpg?rnd=20250525183400)
[옥천=뉴시스] 충북 옥천군민도서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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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학습공간 등을 재정비한 옥천군민도서관을 개관 15주년에 맞춰 재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50억원(도비 35억원·군비 15억원)을 들여 옥천군민도서관 재정비 사업을 벌였다.
이용자 중심의 공간 창출을 목표로 잡은 군은 어린이·가족 공간을 넓히고 학습·문화활동 공간을 만들었다.
가족라운지와 어린이자료실을 넓히고 종합자료실·집중학습실·그룹스터디실을 신규 조성했다. 문화라운지와 책카페도 만들었다.
이날 재개관식을 연 군은 원데이 특강 '북-퍼퓸 만들기' 행사와 박준 시인 초청 강연을 열고 17일엔 옥천군민도서관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도서관이 처음 문을 연 건 2011년 10월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재개관식에서 "개관 15주년에 맞춰 이용 편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며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모든 자료실을 개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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