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복지장관, 국회 국정감사에서 밝혀
![[수원=뉴시스]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응급실 (사진=뉴시스 DB) 2024.09.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05/NISI20240905_0020511672_web.jpg?rnd=20240905130046)
[수원=뉴시스]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응급실 (사진=뉴시스 DB) 2024.09.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으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응급실 압수수색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6일 경찰청과 실무회의를 했다"며 "수사나 압수수색에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의료계 입장을 반영해 만들도록 합의해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속하게 만들도록 하겠다"고 했다.
지난 7월 아주대병원에서 생후 5개월 아기가 사망하자 경찰은 지난달 30일 이 병원 소아응급센터를 압수수색했다.
이에 의료계는 응급실 수사의 경우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반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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