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청 찾은 주한 외교 사절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18개국 주한 대사와 외교 관계자들이 충북 충주를 찾아 지역 문화와 산업, 풍광을 체험하고 돌아갔다.
7일 충주시에 따르면 시가 전날과 이날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한 '주한 외교단 초청 충주 팸투어'에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주한 외교 사절과 가족 등 28명이 참가했다.
현대엘리베이터, 다농바이오 등 견학과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를 두루 갖춘 법정사 산사음악회 관람, 역사적 가치를 조망하는 중앙탑 사적공원 관광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주한 외교관 환대하는 이동석(왼쪽) 충주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번 주한 외교 사절 방문을 내년 '충주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석 시장은 "충주의 잠재력과 향후 방향성을 세계와 공유하는 채널 구축의 시발점"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면서 "앞으로도 시는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확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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