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어업·양식업 지원사업 안내
![[서울=뉴시스]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 2025년 인천연안여객터미널 이동상담소 운영.](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149_web.jpg?rnd=20261007094535)
[서울=뉴시스]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 2025년 인천연안여객터미널 이동상담소 운영.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인천 어촌으로 이주를 고민하는 도시민들이 지역별 생활 여건과 귀어·귀촌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상담창구가 마련된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는 '2026 인천 섬의 날 페스타'에서 귀어·귀촌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상담소에는 전문위원이 상주해 인천 지역 어촌계 현황과 지역별 정착 여건, 귀어·귀촌 지원사업 등을 안내한다. 어촌으로 이주한 뒤 어선어업이나 양식업을 시작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지원 내용과 정착 과정에 대해서도 상담할 수 있다. 단순히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귀어 희망자가 실제 거주할 지역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는 그간 지역 행사 등을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하며 귀어·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과 상담해왔다. 인천 어촌으로 전입해 어선어업이나 양식업을 시작한 귀어인에게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정착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행사장에서 상담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행사 이후에도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인천센터는 앞으로 귀어인을 대상으로 인턴십과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어촌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오열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장은 "귀어·귀촌은 지역의 생활 여건과 어업 환경을 충분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지역과 정착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상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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