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한글날 맞아 이주배경 아동에 한글·진로 체험 지원한다

기사등록 2026/10/07 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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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한우불고기 버거 교환권 후원

6일 롯데GRS ESG팀 조미현 팀장(왼쪽에서 네번째)이 다문화사랑회 새꿈학교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과 함께 이주배경 아동의 한글 교육 및 진로 체험 지원을 위한 지원식을 진행했다. (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롯데GRS ESG팀 조미현 팀장(왼쪽에서 네번째)이 다문화사랑회 새꿈학교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과 함께 이주배경 아동의 한글 교육 및 진로 체험 지원을 위한 지원식을 진행했다. (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GRS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과 '2026 한글날 100주년 기념 이주배경아동 한글·진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글날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내 거주 이주배경아동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GRS는 한국어 교재와 자석 글자, 낱말 카드 등 맞춤형 한글 교육 교구재를 지원한다.

진로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이주배경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사랑회 새꿈학교에서 크리스피크림 도넛 쿠킹 클래스를 열어 외식·조리 분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오는 21일 부산과 12월 1일 서울 키자니아에서도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동을 위한 버스와 식사 및 간식 등 체험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한우협회와 협력해 지원 대상 이주배경 아동 970명에게 롯데리아 '한우불고기 버거' 제품 교환권을 제공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아이들이 한국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스스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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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한글날 맞아 이주배경 아동에 한글·진로 체험 지원한다

기사등록 2026/10/07 09:07: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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